덱스, 둘째 누나 무릎 베고 누웠다 "혹시 하체 해요?"(언니네 산지직송

이소연 2024. 8.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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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박준면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박준면이 "어떻게 되겠지"라고 중얼거리자 덱스는 갑자기 박준면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박준면의 무릎에 누워있던 덱스는 "그런데 누나.. 요즘 하체 하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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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박준면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엔초비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은진은 염정아가 엔초비 파스타를 만드는 것을 옆에서 도왔다.

염정아는 엔초비 파스타에 케이퍼를 넣었다. 염정아는 "내가 좋아하는 케이퍼"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일이 없어지자 마루에 기대 앉았다. 덱스는 그 옆에 앉아 있다가 "오늘 진짜 무계획이네요?"라며 말을 걸었다.

박준면이 "어떻게 되겠지"라고 중얼거리자 덱스는 갑자기 박준면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박준면의 무릎에 누워있던 덱스는 "그런데 누나.. 요즘 하체 하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면이 "어우. 뜨거워. 저리좀 가"라고 했고, 덱스는 "원래 뜨거운 남자다"며 능청을 떨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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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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