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궁, 데뷔 9년 만 첫 장사 등극

설하은 2024. 8. 15. 21: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인천광역시청 정민궁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민궁은 15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삼척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장영진(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완파하고 데뷔 9년 만에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2024.8.15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