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덱스 발에 핫핑크 페디큐어‥염정아 “귀여워” 인증샷(산지직송)

서유나 2024. 8. 15.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발이 누나들의 손길에 의해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덱스는 이에 상 밑에서 발을 꺼내 보여줬다.

누나들은 잘 바르고 있는 덱스를 귀여워하면서 "이따가 인증샷 찍어야지"라고 결심했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상남자 덱스 발에까지 곱게 발린 핑크색 매니큐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발이 누나들의 손길에 의해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의 바다살이가 이어졌다.

이날 아침을 먹으며 염정아는 "덱스야 봐봐, 뭉개졌나"라고 말했다. 덱스는 이에 상 밑에서 발을 꺼내 보여줬다. 앞서 박준면이 페디큐어를 해줬던 것. 누나들은 잘 바르고 있는 덱스를 귀여워하면서 "이따가 인증샷 찍어야지"라고 결심했다.

이후 아침을 다 먹고 자유시간을 보내며 이들은 발을 한곳에 모아 페디큐어 인증샷을 남겼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상남자 덱스 발에까지 곱게 발린 핑크색 매니큐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덱스(본명 김진영)는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으로 '가짜 사나이 시즌2', '솔로지옥 시즌2',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좀비버스'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