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참배
KBS 2024. 8. 15. 21:23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어제(14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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