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위험"..'언니네 산지직송' 악천후 탓 조업 회항→파산 위기[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염정아, 안은진이 기상 악화로 조업에 실패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새벽 물가자미 조업에 나섰던 염정아와 안은진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와 안은진은 새벽 3시에 기상해 바다로 나섰다.
특히 염정아와 안은진은 조업에 나서며 소시지를 사는 등 계획에 없던 지출까지 해 결국 파산 위기에 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새벽 물가자미 조업에 나섰던 염정아와 안은진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와 안은진은 새벽 3시에 기상해 바다로 나섰다. 전날 벌칙에 걸려 물가자미 조업을 해야 했기 때문.
두 사람은 배멀미까지 견디며 배를 탔지만 점점 기상이 악화돼 결국 선장은 회항을 결정했다.
이에 염정아는 "바다는 우리가 컨트롤이 안 되지 않나"라고 납득했다.
안은진 역시 "아예 그냥 빠르게 욕심 내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 운명이 이런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후 선장은 "오늘 하루 일을 망친 거다. 갑자기 돌변하는 기상을 알 수가 없는 것 아니냐. 자연이 하는 일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문제는 이들이 물가자미를 얻지 못 하며 끼니 걱정을 하게 됐다는 점이었다. 특히 염정아와 안은진은 조업에 나서며 소시지를 사는 등 계획에 없던 지출까지 해 결국 파산 위기에 몰렸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7kg 최준희 "2번째 바프 성공적" 노출도 과감하네 - 스타뉴스
- 심형탁 "연년생 아이 셋 목표..♥사야는 넷까지" - 스타뉴스
- 정다은, ♥조우종도 '헉'하는 비키니 뒤태 - 스타뉴스
- '이혼' 서유리 맞아? 달라진 외모..심경 변화 제대로 - 스타뉴스
- KBS '이날' 맞아 만행..시청자 청원 쏟아진다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