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간만에 쉬는 날인데.."생각이 많아진다"

조윤선 2024. 8. 15.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현정이 일상 속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5일 "추운 척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더운 날씨에도 청재킷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모습.

이어 고현정은 거꾸로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현정이 일상 속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5일 "추운 척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더운 날씨에도 청재킷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모습.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을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고현정은 거꾸로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간만에 쉬는 날 생각이 많아진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