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애기를 안았네..'72억 건물주' 손연재, 아기엄마 모드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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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가 아들과 미용실을 찾은 모습.
특히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도 방문한 모습을 공개, 여전히 여리여리하고 소녀같은 미모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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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손연재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최연소 고객님'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가 아들과 미용실을 찾은 모습. 몸이 다 덮힐 정도로 작은 체구의 아들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도 방문한 모습을 공개, 여전히 여리여리하고 소녀같은 미모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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