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각종 구설+오해 많이 받아, 요즘은 무�y해서 걱정”(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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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오은영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8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박나래의 빈자리를 신기루가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나래 자리에 너무 크지 않나. 평소에 나래 씨가 박사님과 방송을 많이 하면서 약간 리틀 오은영처럼 저희 고민도 엄청 많이 들어준다. 선생님처럼 솔루션을 준다. 저도 오늘 조금 듣고 배워볼까하고 이 자리에 왔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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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기루가 오은영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8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박나래의 빈자리를 신기루가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나래 자리에 너무 크지 않나. 평소에 나래 씨가 박사님과 방송을 많이 하면서 약간 리틀 오은영처럼 저희 고민도 엄청 많이 들어준다. 선생님처럼 솔루션을 준다. 저도 오늘 조금 듣고 배워볼까하고 이 자리에 왔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기루를 유심히 보던 정형돈은 “기루 씨한테 컷이 갔다가 저한테 왔다가 오박사님한테 가니까 효과가 대단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너무 좋아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신기루는 “요새 너무 무탈하고 고민이 없는 게 고민이다. 조금 센 캐릭터로 나오다 보니까 오해도 많이 받았고 이런저런 없는 얘기도 많이 나왔다. 지금은 여러분이 제 캐릭터를 알아 주셔서 ‘내가 이렇게 무탈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민을 공개했다.
오은영은 “구설이 꼭 나쁜 건 아니다. 구설 자체가 대중의 관심이다. 방향을 바꿔서 좋은 일로 구설에 오르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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