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승리의 엄지척' [사진]
민경훈 2024. 8. 15. 20:09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KIA 나성범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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