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5이닝 못 채우고 강판
2024. 8. 15. 20:02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최원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재현 오열 “1회부터 이렇게 울면 어떡해” (끝사랑)
- 장가현, 47세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아찔한 볼륨감 [DA★]
- 이영표 “테리우스 안정환, 머리 털 시간에 더 뛰길 바라…지금 최고 성실” (라스)[TV종합]
- 진태현, 시모와 갈등 우울증 아내에 “당연한 일” 남편에 정색 (이혼숙려캠프)
- 박서진 “父 여러 명…매회 얼굴 바뀌어” 거침없는 성형 토크 (살림남)
- ‘눈, 코, 입 다 예쁜’ 나나, 노브라 상태로 데님 재킷만 [DA★]
- 정형돈 심경고백 “현재 100kg, 살이 내 삶 점령”
- 김태균, 별거 로망 언급…호화 별장 마련한 이유는? (4인용 식탁)
- 김준호, 체코 길거리서 바지 내리고 속옷 들춰 “경찰 올듯” (독박투어3)[TV종합]
- 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