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웨딩화보 이어 파격 노출 커플 바프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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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같이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8일에는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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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같이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는 5개월 종호는 3개월반 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수위의 커플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둘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 했는데 하이브에서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라며 "당일날 바로 사진도 보내주셔서 받자마자 이렇게 호다닥 올려버리기"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8일에는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하 바 있다.
한편 최준희의 어머니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남부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누라 죽이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여동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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