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도영,'둘다 기록 도전' [사진]
민경훈 2024. 8. 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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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덕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을때 김도영이 타석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도영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 양현종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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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덕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을때 김도영이 타석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도영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 양현종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앞두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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