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주교1리,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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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교리 1리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배다리 카페'를 개업하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읍 주교1리는 빈 건물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관내에서 가장 심한 쇠퇴기를 겪던 중 지난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그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다.
'배다리 카페'는 옛 예산농협여성농업인센터(역전로 49) 건물에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원은 마을 기금과 일부 도시재생 사후관리 지원 보조금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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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 주교리 1리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배다리 카페'를 개업하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읍 주교1리는 빈 건물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관내에서 가장 심한 쇠퇴기를 겪던 중 지난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그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다.
'배다리 카페'는 옛 예산농협여성농업인센터(역전로 49) 건물에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원은 마을 기금과 일부 도시재생 사후관리 지원 보조금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내 전문가 단체인 한류커피차문화협동조합(대표 김홍기)과 지원 협약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특화 브랜드 제품 출시 등 개업과 동시에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두 건의 상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품 제작과 포장 프로그램을 준비해 마을 노인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 확보를 위해 향토 작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예산문학관'을 9월 중 입주시켜 각종 모임과 행사를 유치하는 등 영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지원 종료 후에도 마을 활력증진을 위한 주교1리 주민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재생이 원도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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