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사격 금메달' 반효진…한국중고사격연맹, 장학금 수여
2024. 8. 1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수확한 반효진(16·대구체고)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중고사격연맹은 15일 춘천시 공공사격장에서 열린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반효진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반효진은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14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최연소로 금메달을 수확한 반효진(16·대구체고)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중고사격연맹은 15일 춘천시 공공사격장에서 열린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반효진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연맹은 소속 학교인 대구체고 김병은 코치에게도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반효진은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14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반효진은 16일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다.
th5@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재산 4억 날리고 월세 산다" 이수지가 고백한 '분양사기' 피해
- ‘김경수 복권’ 소식에…정유라 “우리 엄마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나” 울분
- "이런게 관습이라고?"…안세영, 7년간 선배 빨래·청소 떠안았다
- 김지석, 13세 연하 이주명과 열애…"좋은 만남,지켜봐달라"
- "맹세코 쯔양 과거 몰랐다"던 카라큘라…구제역은 제보받자마자 내용 공유
- '순돌이' 이건주, 무속인 됐다...강남구 삼성동에 법당 준비 ‘예약 폭주’
- BTS 슈가, 또 거짓말? 술집→작업실→집 이동하다 ‘꽈당’
- 안세영이 비판한 배드민턴협회…‘김택규 협회장, 갑질·폭언’ 폭로 나왔다
- '인도네시아 버닝썬'에 승리 출연?…승리 "사실무근. 고소할 것"
- 윤종신·전미라 딸, 중3인데 키 169㎝ 우월한 유전자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