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몸을 날려 3루타 완성' [사진]
민경훈 2024. 8. 15. 17:41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변상권이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때린 후 3루로 몸을 날리고 있다. 2024.08.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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