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직접 역사관 찾았다..“광복절, 대한독립만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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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광복절을 기렸다.
서현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선열들의 정신을 지키고 이어나가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고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했다.
서현은 8.15 광복절 1주년 기념사 때 모습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은 물론 백범김구기념관에 있는 김구 동상을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광복절은 물론 현충일, 삼일절 등 국경일을 맞이해 개념 행보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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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광복절을 기렸다.
15일 서현은 개인 채널을 통해 “독립운동가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선열들의 정신을 지키고 이어나가겠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고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을 찾은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8.15 광복절 1주년 기념사 때 모습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은 물론 백범김구기념관에 있는 김구 동상을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덕분에 더 잘 알고가요", "개념 행보 멋있다", "누나 덕분에 올해 더 광복절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대한독립만세,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광복절은 물론 현충일, 삼일절 등 국경일을 맞이해 개념 행보를 자랑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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