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호텔 같은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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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가구 업체 한샘(대표 김유진)은 호텔 침대 하나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호텔룸이 집으로, 한샘 호텔 침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집에서도 호텔에서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호텔 침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진정한 숙면을 위해서는 매트리스 외에도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최적의 조도와 습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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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가구 업체 한샘(대표 김유진)은 호텔 침대 하나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호텔룸이 집으로, 한샘 호텔 침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집에서도 호텔에서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호텔 침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진정한 숙면을 위해서는 매트리스 외에도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최적의 조도와 습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샘의 호텔 침대는 확장형 패널을 연결하면 침대만으로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수 있어 편안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패널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은 일상에 호텔과 같은 편리함을 더한다. 최적 조도를 맞춰 주는 와이드 헤드 조명과 핀 조명, 모든 조명을 누워서 조절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러, 스마트 기기 충전을 도와주는 콘센트와 충전 포트,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협탁과 데스크를 침실 사이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컬러와 소재도 화이트, 오크, 차콜 컬러부터 패브릭, 루바 소재까지 9가지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제공한다.
한샘은 호텔 침대 시그니처 라인 '세레네차콜'과 매트리스 '포시즌'을 중심으로 한샘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며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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