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폭염 뚫고 야외 러닝‥자기관리 끝판왕의 구릿빛 몸매

(사진=진서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8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색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은 진서연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더한 진서연은 자기 관리 끝판왕답게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을 했다.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더한 진서연의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누리꾼들은 “진짜 멋져”, “건강미가 너무 멋지십니다”, “진짜로 대단한 에너자이저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년단’에서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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