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무더위를 날린다"...천러, 심쿵 모먼트
김미류 2024. 8.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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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천러가 심쿵 손인사와 손하트 포즈로 무더위를 잊게 만들었다.
'NCT DREAM'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서머소닉 페스티벌 일정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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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천러가 심쿵 손인사와 손하트 포즈로 무더위를 잊게 만들었다.
'NCT DREAM'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서머소닉 페스티벌 일정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천러는 캡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훈훈한 눈빛을 발산하며 스위트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NCT DREAM 은 오는 17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 18일 오사카 엑스포 70기념 공원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SUMMER SONIC 2024)'에 출격해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열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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