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두 딸, 170cm 엄마 닮아 우월한 기럭지

곽명동 기자 2024. 8. 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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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솔미가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훔쳐보다가 혼쭐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의 두 딸은 엄마를 닮아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박솔미는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에 두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두 딸은 키 170cm인 엄마 박솔미를 빼닮아 초등학생임에도 롱다리를 뽐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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