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연희, 소녀시대 데뷔조 우정ing..티파니 수영 효연 출산 선물에 활짝

사진=이연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연희가 여전하 SM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8월 14일 소셜 계정에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 아기옷을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았다.

동시에 이연희는 소녀시대 티파니, 수영, 효연을 태그해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소녀시대 데뷔조 멤버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리는 개인 채널에서 “이연희 언니한테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이연희가 소녀시대를 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라고 운을 떼기도 했다.

이어 유리는 “이유는 연희 언니가 혼자서 심하게 예뻐서 그런 거다. 진짜로 SM에 내려오는 전설이다. 혼자 너무 예뻐서 비슷비슷하게 예쁜 애들 사이에서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서 시선을 빼앗는다고 하더라”라며 이연희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