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육회-중국 우한시 강한대 탁구 선수단과 스포츠 교류

진나연 기자 2024. 8. 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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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가 11-15일까지 대전시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의 강한대학교 탁구선수단을 초청, 탁구 종목 교류전과 문화 탐방 등을 추진했다.

대전의 대표축제 '0시 축제', 대전사회혁신센터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탐방도 이뤄졌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양도시의 대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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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가 11-15일까지 대전시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의 강한대학교 탁구선수단을 초청, 탁구 종목 교류전과 문화 탐방을 추진했다.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가 11-15일까지 대전시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의 강한대학교 탁구선수단을 초청, 탁구 종목 교류전과 문화 탐방 등을 추진했다.

교류전은 대전탁구협회의 지원 아래 대전 동산고에서 펼쳐졌다. 대전의 대표축제 '0시 축제', 대전사회혁신센터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탐방도 이뤄졌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양도시의 대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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