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올림픽 펜싱 단체전 은메달 최세빈 격려

전원 기자 2024. 8. 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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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전남도청 소속 최세빈 선수를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세빈 선수는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대표로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33회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펜싱의 새 역사를 썼다.(전남도 제공) 2024.8.15/뉴스1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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