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바프 촬영...“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

김현덕 2024. 8. 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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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데뷔한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이 난리"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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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준희. 사진|최준희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모델로 데뷔한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이 난리”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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