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골? 우승? 레알에서 뛰는 기쁨을 누렸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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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 FC를 떠나 레알에 입성한 음바페가 데뷔전을 치렀다.
음바페는 "정말 좋은 밤이었다. 저에게는 정말 좋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타이틀을 따냈는데, 중요한 일이다. 레알은 항상 이겨야 한다. 골도 기쁘다. 저 같은 스트라이커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팀과 함께 뛰는 기쁨을 누렸다는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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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킬리앙 음바페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알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탈란타BC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 FC를 떠나 레알에 입성한 음바페가 데뷔전을 치렀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환상적인 움직임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음바페는 "정말 좋은 밤이었다. 저에게는 정말 좋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타이틀을 따냈는데, 중요한 일이다. 레알은 항상 이겨야 한다. 골도 기쁘다. 저 같은 스트라이커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팀과 함께 뛰는 기쁨을 누렸다는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레알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싶었다. 잘 시작하고 트로피를 차지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득점 상황?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주드 벨링엄의 훌륭한 패스가 있었고 득점할 수 있었다"라고 어시스트를 해준 벨링엄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음바페는 "모든 트로피를 따고 싶다. 그것이 목표다. 우리는 한 경기씩 치르고, 매 경기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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