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을 위하는 후손이 되겠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국민을 위하는 후손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힌 홍보물을 들어올리고 있다.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오른쪽)가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오른쪽부터),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왼쪽)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오른쪽 세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