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TTYL' 첫 컴백 콘셉트 포토…'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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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컴백 설렘이 증폭됐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14일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루셈블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TTY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
루셈블은 앞서 공식 SNS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한데 이어 컴백 타이틀곡 스포일러 이미지까지 게재하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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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컴백 설렘이 증폭됐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14일 루셈블의 공식 SNS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TTYL'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콘셉트 포토 속 루셈블 멤버들은 상큼하면서도 감각적인 비비드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인 콘셉트로 각자의 빛나는 개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단체 컷에선 루셈블만의 합을 통해 찬란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루셈블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TTY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 이에 앞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는 물론, 앨범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트랙 프리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으로 컴백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루셈블은 앞서 공식 SNS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한데 이어 컴백 타이틀곡 스포일러 이미지까지 게재하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히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TTYL'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얻고 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루셈블은 컴백 활동 이후 오는 10월 6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씨티디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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