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9주년을 축하합니다"…토트넘‧맨유 등 광복절 축하 메시지

김도용 기자 2024. 8. 15.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이 광복 79주년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15일 구단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맨유도 "빼앗겼던 주권, 잃었던 빛을 다시 찾은 광복. 대한민국의 광복 79주년을 축하한다.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기리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고 광복절을 조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 팀들도 광복절 기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이태극기를 들고 입국하는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이 광복 79주년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15일 구단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토트넘은 한국 팬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해외 축구 구단이다.

앞서 이영표가 입단하면서 한국 선수들과 첫 인연을 맺은 토트넘은 지난 2015년 손흥민을 영입했다. 이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맹활약 중이며 지난 시즌부터 팀의 주장까지 맡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은 지난달 'K리그 신성' 양민혁(18)까지 영입하면서 한국 축구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맨유도 "빼앗겼던 주권, 잃었던 빛을 다시 찾은 광복. 대한민국의 광복 79주년을 축하한다.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기리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고 광복절을 조명했다.

맨유는 지난 2005년 박지성이 입단하면서 국내 최고 인기 구단으로 떠올랐다. 이후 2012년까지 박지성이 활약하면서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FC서울, 울산 현대, 전북 현대, 수원 삼성 등 국내 K리그 구단들도 구단 SNS를 통해 팬들과 함께 광복절을 기렸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