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은행권 ‘연봉킹’은…유명순 씨티은행장·김기홍 JB금융 회장 ‘20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은행 최고경영자(CEO) '연봉킹'은 유명순 씨티은행장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행장은 총 20억85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8억2200만원)이 뒤를 이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상여는 2020년 부회장 재직 당시 부여된 장기성과급(성과연동주식) 9억4600만원, 2023년 경영 성과에 따른 단기성과급 4억2600만원이 더해졌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은행 최고경영자(CEO) ‘연봉킹’은 유명순 씨티은행장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행장은 총 20억85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급여 2억8000만원에 상여금 17억9000만원을 합친 액수다. 김기홍 회장은 올해 상반기 20억5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금만 17억3100만원이었다.
이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8억2200만원)이 뒤를 이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상여는 2020년 부회장 재직 당시 부여된 장기성과급(성과연동주식) 9억4600만원, 2023년 경영 성과에 따른 단기성과급 4억2600만원이 더해졌다”고 했다. 이어 김태오 전 DGB 금융 회장(14억9400만원),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13억 6600만원) 순이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은 12억9200만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10억9600만원을 받았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8억7700만 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71200만원,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5억1600만원을 받았다.
은행장 중에서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보수가 14억900만원으로 유 행장 다음으로 가장 많았고,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12억 8300만원, 이승열 하나은행장 9억100만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8억2900만원, 정상혁 신한은행장 8억2400만원, 조병규 우리은행장 6억5600만원으로 나타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 [르포] “1㎝라도 더 크게” 키플레이션에 성장 주사 열풍… ‘부작용 우려도’
- [비즈톡톡] 엔비디아 ‘샤라웃’에 LG전자 주가 급등… 무슨 협력 하기에
- [동네톡톡] 장학금에 60년 세수 확보... 원전 유치전 불붙었다
- 통계도 없이 다주택자 때렸나…금융 당국, 자료 수집 분주
- [단독] 인사 유출 홍역 치른 삼성바이오, 이번엔 “주 4.5일·ADC 수당” 노사 갈등 뇌관
- 中, 성숙 공정 파운드리 확대… “삼성전자·TSMC 시장 파이 잠식"
- 2월 아파트 가장 많이 팔린 곳 ‘노원구’… 매매 15억 이하가 85%
- [세상을 바꾼 표준]⑧ 배에 실은 컨테이너가 촉발한 ‘물류 혁명’
- 지난달 서울 주택 공급 지표 일제히 악화…강력 규제에도 주택 거래량은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