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뒤집어지는 몸매 과시

이유민 기자 2024. 8. 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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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최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화보 사진 한 장과 함께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지요.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브라질이라고 적힌 글과 브라질 국기가 그려진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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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최준희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최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화보 사진 한 장과 함께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지요.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브라질이라고 적힌 글과 브라질 국기가 그려진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또 그는 사선으로 서 있어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뒤집어진다", "주인장 몸매 뒤집어진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달며 호응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10일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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