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수영선수 딸 못지 않은 탄탄 몸매 인증, 자기관리 감탄

사진=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 현영이 철저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유했다.

8월 14일 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오늘 힘들었다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에 한창인 현영이 담겼다. 복부 노출에도 불구,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현영의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의 벌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현영은 방송은 물론 쇼핑몰 사업가로도 성공, 2019년 하반기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현영은 한 예능에 출연에 “우리 다은이 요즘에 운동한다”며 인천시 수영 대표가 된 딸 최다은 양을 자랑했다. 현영은 “내가 김연아 선수 어머니처럼. 식단에 컨디션 조절에 스트레칭 시켜주고. 꿈은 크게 가져야 하니까”라며 딸 뒷바라지를 뿌듯해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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