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눈두덩이도 파랗게! 성숙한 소녀미 뿜뿜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5.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지아가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데님 소재의 홀터넥 톱을 착용해 복부를 드러내며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프리지아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를 매치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착용해, 일명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지아가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데님 소재의 홀터넥 톱을 착용해 복부를 드러내며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그녀는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지아가 양갈래 묶은 홀터넥 청청패션을 선보였다.사진=프리지아 SNS
또한, 화이트 장미 브로치를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로치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하며 포인트 역할을 했다.
프리지아 스타일링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잘 보여주었다.사진=프리지아 SNS
특히 프리지아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를 매치한 와이드 데님 팬츠를 착용해, 일명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잘 보여주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