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완벽 몸매 “개시 안 한 수영복 더 있음” 근황, 여름 화상 주의까지

사진=서현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월 14일 서현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8월 중순인데 날씨 모죠? 진짜"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불타는 더위에 금방 체력 바닥났지만 어린이 픽업가기 전 굵고짧게. 언니 동생들이랑 넘 즐거웠다.. 아쉬운 애데렐라"라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밝혔다.

또 "남은 여름 화상 안입으려면 수영복 위에 꼬옥 로브 걸치세요. 오늘 로브에 자차 한통 다 쓰고 겨우 방어"라며 "더위 좀 꺾이면 어린이 데리고 또 갈래요. 아직 개시 안한 수영복 하나 더 있음"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의 서현진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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