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돌싱男 상철, 첫인상 4표.."의자왕 생각 못 해"[★밤TV]

안윤지 기자 2024. 8. 15.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서 첫 인상 1위는 상철이 뽑혔다.

이번 여자들의 첫 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사람은 상철이었다.

데프콘은 "첫인상은 외모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감탄했다.

영식은 "여기 오기 전부터 첫인상 0표는 예상했다. 근데 생각보다 기분이 안 좋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서 첫 인상 1위는 상철이 뽑혔다.

14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 특집이 진행됐다.

여자들의 첫 인상 투표가 시작, 첫 인상 투표한 인물을 엄마에게 직접 보여주는 걸로 바뀌었다. 이번 여자들의 첫 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사람은 상철이었다.

상철은 4표를 받았다. 데프콘은 "첫인상은 외모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감탄했다. 대부분 여성들은 상철을 꼽은 이유로 피지컬을 뽑았다. 상철은 "의자왕까지 생각 못했다. '짜장면은 먹지 말아야지'하고 왔는데 4표까지 생각 못했다. 감사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0표의 주인공은 영철, 영식, 경수다. 영식은 "여기 오기 전부터 첫인상 0표는 예상했다. 근데 생각보다 기분이 안 좋더라"고 전했다. 영철은 "외적으로 그렇게 됐으니 내일부터 승부를 걸 거다. 난 이제 포기를 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수는 '나이스 가이'라고 말한 것처럼 플러팅을 시작했다. "아까보다 훨씬 더 예뻐 보인다. 지금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테라스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약속을 만들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