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설수진, 15㎏ 돼지앞다리 해체 “아들이 고기 좋아해”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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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이 15kg 돼지앞다리를 직접 해체했다.
설수진은 15kg 돼지앞다리를 택배로 받아 해체쇼를 시작했고 신승환이 "처음 봤다.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
현영이 "유명 셰프님들이 하는 건 많이 봤다. 미스코리아 언니가 칼을 갈아서 해체하는 건 정말. 매력덩어리다. 고기해체 언제부터 즐기셨냐"고 묻자 설수진은 "아들이 고기를 좋아한다. 많은 양을 먹는다. 조금 사면 감당이 안 돼 대용량으로 사서 해체해놓고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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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이 15kg 돼지앞다리를 직접 해체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설수진(48세)이 출연했다.
설수진은 15kg 돼지앞다리를 택배로 받아 해체쇼를 시작했고 신승환이 “처음 봤다.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 현영이 “파티라도 있냐”며 엄청난 양에 놀라자 설수진은 “저걸로 해먹을 수 있는 게 많다”고 말했다.
현영이 굳이 15kg 통으로 주문한 이유를 묻자 설수진은 “발골하면 돈이 올라가니까”라며 새체하는 방법을 따로 배우지는 않았다며 사용하는 칼도 과도라고 했다.
현영이 “유명 셰프님들이 하는 건 많이 봤다. 미스코리아 언니가 칼을 갈아서 해체하는 건 정말. 매력덩어리다. 고기해체 언제부터 즐기셨냐”고 묻자 설수진은 “아들이 고기를 좋아한다. 많은 양을 먹는다. 조금 사면 감당이 안 돼 대용량으로 사서 해체해놓고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는다”고 답했다.
설수진은 연어, 참치, 소고기도 해체해봤다며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요리 금손이라고도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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