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티모시 샬라메 출연 루머에 화들짝 “그런 헛소문 멈춰”(갓경규)

이슬기 2024. 8. 15. 0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의 '예능대부 갓경규'에서는 '200만 유튜버 성시경. 유튜브 쪼렙 이경규 씹어 먹을 텐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내가 알기론 티모시 샬라메가 나올 뻔했는데 네가 깠다면서"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아니다. 그런 헛소문이 나면 안 된다"라고 정정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르크크 이경규’
채널 ‘르크크 이경규’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의 '예능대부 갓경규'에서는 '200만 유튜버 성시경. 유튜브 쪼렙 이경규 씹어 먹을 텐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내가 알기론 티모시 샬라메가 나올 뻔했는데 네가 깠다면서"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은 "아니다. 그런 헛소문이 나면 안 된다"라고 정정에 나섰다. 티모시 샬라메가 나오려는 게 아니라 티모시 샬라메 영화 배급사에서 아마 티모시 샬라메에게 묻지 않고 하고 싶다고 했다는 것.

성시경은 "제가 조건을 좀 걸었다. 적어도 40분 이상 같이 해줘야 한다고 했더니 안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