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5일, 목)…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이재규 기자 2024. 8. 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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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자 목요일인 15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 35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34도, 세종·제천·보은 33도로 평년보다 2~3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충주·진천·증평 24도, 음성·괴산·옥천 23도, 제천·단양·보은·영동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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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광복절이자 목요일인 15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를 보이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광복절이자 목요일인 15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 35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34도, 세종·제천·보은 33도로 평년보다 2~3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충주·진천·증평 24도, 음성·괴산·옥천 23도, 제천·단양·보은·영동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 세종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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