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첫인상 인기남은 상철…4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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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솔로녀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옥순의 첫인상 선택은 영호였다.
결국 첫인상 선택 결과 상철이 4표를 받아 최고 인기남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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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솔로녀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첫인상 선택은 영상통화로 마음에 드는 남성을 부모님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영숙은 자신의 캐리어를 들어줬던 영수를 선택해 어머니에게 소개했다.
변호사인 정숙은 상철을 선택했다. 정숙의 어머니는 상철을 보고 "엄마 마음에는 흡족하다. 제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자 역시 상철을 선택해 어머니에게 보여줬다.
13기 광수, 20기 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영자는 "귀엽게 생겼다. 나이 들어도 초등학교 남자애 같은 느낌이 있는 사람이 좋다"며 광수에게 갔다.
옥순의 첫인상 선택은 영호였다. 그는 "젠틀해 보이신다. 저는 말 많고 활발한 건 별로다. 다정할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숙은 캐리어를 들어준 상철을 선택했다.
영식, 영철, 경수가 한 표도 못받은 가운데 마지막 정희는 "아빠처럼 덩치 큰 사람을 선택했다"며 어머니에게 상철을 보여줬다.
결국 첫인상 선택 결과 상철이 4표를 받아 최고 인기남에 등극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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