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몰디브서 비키니 입고 자전거 라이딩…섹시·청량美 ↑
고향미 기자 2024. 8. 15. 00:09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몰디브 여름휴가를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돌고래, 파란 하트, 바다 위에 떠있는 야자수 이모티콘과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선미는 몰디브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요트를 타고 바다 수영을 즐기는 등 여름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러블리해서 퇴근길 피로가 다 풀릴 지경이구만", "정말 예쁘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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