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특집' 22기 영자 "이혼 후 죽으려고 했다" 파격 발언('나는 솔로')[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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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자가 이혼 후 죽음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숙은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와서 이혼을 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주변 모두 화목해서 이혼이 흠 아닌 흠이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영자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하고 무거운 이야기는 한데 죽으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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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자가 이혼 후 죽음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세 번째 돌싱 특집이 그려졌다. 여성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영숙은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와서 이혼을 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주변 모두 화목해서 이혼이 흠 아닌 흠이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한 정숙은 직업이 변호사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등장한 유쾌한 영자는 “저는 간호사 일할 때도 너무 좋았다”라면서 “뮤지컬 보는 걸 좋아해서 뮤지컬 동호회를 들어가서 전남편 만나서 연애를 쭉 하고 결혼했다. 7년 연애하고 7개월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자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하고 무거운 이야기는 한데 죽으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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