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잃고 웃픈 월세살이…이수지, 방송 최초 사기 경험 고백(찹찹)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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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지가 방송 최초로 사기 경험을 고백했다.
이수지는 "원래 살던 집의 주인이 전세금을 5억씩이나 올려달라고 하더라"며 결국 어려워지자 결국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사기 당한 사람은 집 13채를 지어 분양하는 시행사 대표였다"며 아무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며 "현재로서는 돈을 돌려 받을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다시 월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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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지가 방송 최초로 사기 경험을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찹찹’의 웹 콘텐츠 ‘뇌절자’에는 ‘나는 김고은이 발톱을 버리면 이수지가 먹는다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지는 강아지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사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원래 살던 집의 주인이 전세금을 5억씩이나 올려달라고 하더라”며 결국 어려워지자 결국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파주에 위치한 집을 매매하기 위해 전재산인 4억을 투자하였지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사기 당한 사람은 집 13채를 지어 분양하는 시행사 대표였다”며 아무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며 “현재로서는 돈을 돌려 받을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다시 월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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