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파리 데이트 中 밀착 스킨십…결혼 7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고향미 기자 2024. 8. 14. 23:11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4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차예련은 남편인 주상욱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과 주상욱은 결혼 7년차임에도 서로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밀착 스킨십을 하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차예련은 주상욱과 함께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탁구 국가 대표 신유빈, 골프 국가 대표 고진영과 김효주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7살 연상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2018년 7월에는 첫 딸 인아를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