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갈매기똥 맞고 패닉 “아기 생기겠다” 백일섭 축복 (아빠하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가 새똥을 맞은 것을 백일섭이 좋게 해석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녀가 한강 유람선을 탔다.
손담비는 모친과 처음으로 한강 나들이를 나갔고 유람선을 탔다.
이어 손담비는 갈매기 똥을 맞고 경악했지만 백일섭은 "새똥 맞아 아기 생기겠다. 이번에는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좋게 해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담비가 새똥을 맞은 것을 백일섭이 좋게 해석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녀가 한강 유람선을 탔다.
손담비는 모친과 처음으로 한강 나들이를 나갔고 유람선을 탔다. 한강 유람선을 타는 것은 모녀가 모두 처음. 손담비는 모친을 위해 갈매기 먹이로 멸치도 샀다.
손담비 모친은 갈매기 앞에 태연했지만 손담비는 “갈매기 싫다”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손담비는 “저는 기겁하는 스타일이다.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았다. 안 무서워하고 동물 좋아하고. 엄마가 재미있겠다 싶어서 모시고 간 거”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모친에게 “물릴 수도 있으니 멸치 끝을 잡아라”고 잔소리 폭발했고, 이승연이 “잔소리가 어머니 못지않다”고 하자 “아니에요”라고 부인했다.
엄청나게 많은 갈매기에게 멸치를 주며 손담비 모친은 좋아했고, 손담비는 그런 모친을 사진 촬영했다. 이어 손담비는 갈매기 똥을 맞고 경악했지만 백일섭은 “새똥 맞아 아기 생기겠다. 이번에는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좋게 해석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56세 양준혁♥37세 박현선 임신 16주 “아들 낳아 야구 시키고 싶어” (동상이몽2)[어제TV]
- 화사, 입은 거야 벗은 거야? 뱀무늬에 섹시美 폭발
- 이혼 송영길, 후배 개그우먼 나현영과 손 잡은 투샷 “예뻐요”
- 안소희 극강의 슬랜더 레깅스핏, 식단 보니 마를 수밖에
- 강석우 딸 강다은 아이돌 센터 비주얼‥젖살 빠지더니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