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47세 나이 잊게 만든 비키니 자태 "20대인 줄"

김현희 기자 2024. 8. 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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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이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가현은 13일 SNS에 수영장을 찾아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팬들은 "미모가 20대인 줄요. 동안 미모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20년 전 행사장에서 본 그대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황홀한 이웃' '청춘기록' '킬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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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장가현이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가현은 13일 SNS에 수영장을 찾아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넘친 몸매로 47세 나이를 잊게 했다. 

팬들은 "미모가 20대인 줄요. 동안 미모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20년 전 행사장에서 본 그대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황홀한 이웃' '청춘기록' '킬힐' 등에 출연했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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