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손담비 母 피부미인 “매일 스�R 3세트, 아프다는 말 안 해”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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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모친이 건강 비결을 말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친이 건강을 자랑했다.
이어 손담비 모친은 실내 자전거도 타며 건강을 지키는 법을 말했다.
75세 나이에도 손담비 모친은 딸에게 아프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건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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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모친이 건강 비결을 말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친이 건강을 자랑했다.
손담비 모친은 딸과 놀러가는 일이 처음이라고 설레어 하며 유부초밥 도시락을 쌌고 딸 손담비가 찾아오자 건강 음료와 블루베리를 권하며 “내가 이런 걸 먹어서 피부가 좋다. 맨 얼굴인데 피부 좋지?”라고 피부부터 자랑했다.
손담비는 “엄마 피부과도 안 가는데 피부가 좋다”며 “엄마 부지런한 건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 모친은 하루 일과를 설명하며 스�R머신으로 스�R을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20개씩 3세트를 하루 종일 나눠서 한다고.
장광은 “나도 저거 하나 사야겠다”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빨래 널어놓으시려고?”라고 농담했다. 이어 손담비 모친은 실내 자전거도 타며 건강을 지키는 법을 말했다. 75세 나이에도 손담비 모친은 딸에게 아프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건강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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