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전준우,'타격 머신' [사진]
김성락 2024. 8. 14. 22:16
[OSEN=잠실, 김성락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을 달리며 7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19안타를 폭발시키며 12-2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NC를 제치고 8위에서 7위가 됐다. 5위 SSG를 3.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전준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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