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 선과장 3곳 중 1곳 ‘비상품 유통’ 시도

민소영 2024. 8. 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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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서귀포시 감귤 선과장 3곳 중 1곳이 올해산 감귤 가운데 상품으로 팔 수 없는 이른바 비상품 감귤을 생산·유통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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