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기자재 업체에 3천억 원 대출 지원
최재훈 2024. 8. 14. 22:01
[KBS 부산]BNK부산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에 3천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BNK부산은행과 기보,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오늘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천5백억 원 규모의 은행 특별대출과 500억 원 규모의 특별협약보증대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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