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눈 성형 4번 할만해…물 오른 미모 "말만 안 하면 고급미 철철"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8. 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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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영란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도 힘드셨죠? 힘내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메이크업샵에서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흠 잡을 곳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장영란이다.

사진 = 장영란

장영란은 "아줌마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시켜준 원장님. 오늘도 메이크업이 다 했네요. 감사해요. 나 말만 안 하면 고급미 철철"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덕분에 오늘도 자신감 업입니다. 이제 행복 비타민 나눠드리러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요즘 정말 미모 물 올랐다", "성격도 얼굴도 아름답다", "정말 미인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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