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건희-김태군 '희비 갈린 순간'
유진형 기자 2024. 8. 14. 21:1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김건희가 7회말 2사 1.2루서 12구 접전 끝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KIA 김태군 포수는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